재무제표, 기업 실적 쉽게 보기(feat.에코프로)

요즘 에코프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주식을 이제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뭐부터 해야하는지 머리가 아플겁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재무제표 즉, 기업의 실적, 경영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를 에코프로로의 자료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주린이들 위한 만큼 복잡하지 않고 쉽게 설명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주식을 하기 위해선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실적, 동향 및 경영 상태를 판단 할 수 있는 자료인데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네이버에서 가져온 것이며 우리가 알아 볼 것은 2023년 예상 수치 중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ROE(%), EPS, PER, BPS, PBR입니다. 벌써 머리가 아프실텐데요. 5분만 투자하셔서 읽으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feat.에코프로)

재무제표에서 설명할 항목

헷갈리는 표현이나 영어 약자로 구성된 용어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재무제표를 볼 때는 항목 하나로는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개인마다 중점을 두고 판별하는 항목 및 항목 지표의 기준치가 다르며 투자의 스타일 또한 다릅니다.

투자 하실 때는 모든 지표를 분석하고 동종 업계와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제표 알아보기

영업이익

영업이익이란 회사가 경영을 하여 얻은 총이익입니다. 총이익이라는 말은 회사가 영업을 위해 쓴 비용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영업이익이 많다는 것은 회사가 운영을 잘해서 수익 창출을 많이 했다는 지표입니다. 에코프로 2023년 예상 추정치로는 9,480억 가량 입니다.

영업이익 = 매출액 – 영업 비용 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기순이익

무슨 또 이익이야?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이자와 세금을 등 영업이익으로 발생한 지출까지 제외한 정말로 남은 순이익을 말합니다. 6,660억 가량이 당기순이익입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가 많다면 세금이나 부채 등으로 인한 이자가 많다는 뜻입니다.

당기순이익 = 영업이익 – 기타 발생 세금

ROE(%)

ROE(%)는 Returnen On Equity의 약자로 자기자본이익률 입니다. ROE(%)의 산출 방식은 당기순이익 / 자본총액(기업이 자기자본으로 투자한 금액) × 100입니다. 예상치는 34.87%입니다.

ROE(%)가 높으면 대체적으로 투자 해볼만 하다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기업의 수익이 적어지면 내려가고 자본금이 갑자기 늘어날 경우 줄어들 수 도 있으니 여러 기간의 ROE(%)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OE(%) = (당기순이익 / 자본총액 = 기업이 자기자본으로 투자한 금액) × 100

EPS

Earning Per Share의 약자로 주식 1주 당 순이익을 말합니다. 산출 방식은 당기순이익 / 전체 주식 수 이며 EPS가 높은 기업은 사업을 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상치는 1주당 17,812원의 순이익입니다.

투자하실 때는 EPS가 높아지는 기업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EPS = 당기순이익 / 전체 주식 수

PER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주가수익률입니다.

산출 방식은 (현재 주가 / EPS) × 100이며 1주당 순이익(ESP)의 몇 배가 되는지 나타냅니다. 예상 수치는 61.98배 입니다.

PER이 ESP에 비해 낮으면 주식이 싸다고 느끼는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비싸다고 판단합니다. 다른 지표에 비해 PER수치가 낮으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해당 회사가 자산을 매각하거나, 주식을 처분 할 경우 순수익이 늘어나 PER수치가 낮게 측정 될 경우도 있으니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PER = (현재주가 / EPS = 1주당 순이익) × 100

BPS

Book-value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 순자산을 의미합니다. 산출 방식은 기업의 순자산 / 전체 주식 수 이며 1주당 가지는 순자산에 대한 가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쉽게 말하면 회사가 자산을 청산할 시 1주당 내가 받게 되는 금액입니다. 예상 수치는 53,285원 입니다.

BPS는 청산 가능한 자산이 많은 기업에 투자할 때 쓰이며 주가에 비해 BPS가 높을 수록 주식이 가지는 가치는 높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BPS는 기업이 어떤 분야의 사업에 속해 있는 지에 따라 부동산, 토지, 기계 장비 등의 자산이 차이가 나므로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BPS = 기업의 순자산 / 전체 주식 수

PBR

Price Book-Value Ratio의 약자로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산출 방식은 주가 / BPS 이며 주식이 순자산에 비해 시장에서 적정 가격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청산 할 경우 내가 받을 수 있는 주식당 비율입니다. 예상 수치는 20.72입니다.

PBR이 낮을 수록 주가는 저평가 되고 있다라고 판단합니다. 0.8 ~ 1 정도의 수치는 투자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의 PBR이 낮게 평가되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랜 기간 분석해야 하며 오랜 분석 끝에도 시장의 관심을 못 받은 것이라면 투자 할만한 가치가 있는 주식입니다.

PBR = 주식 / BPS(주당순자산)

마치며

재무제표의 항목 별 정리와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지를 에코프로의 사례를 가지고 설명해 보았습니다.

주식 투자는 분석에서 시작해서 분석에서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분석이 중요하고 확실한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해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달라지기도 합니다.

주식 투자는 어느 항목 하나 소홀하게 보면 안됩니다. 재무제표도 분석하는 자료 중 하나 일 뿐이며 신중하게 투자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이해하기 쉬운 주식 관련 포스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블로그 내 다른 포스팅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 블로그는 돈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를 다룹니다.

 

사회 초년생 현실적인 목돈 만들기 5가지 (내일채움공제)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을 늘려보자 방법 및 주의사항 5가지

경제 대공황과 그 원인 그리고 제 2차 세계 대전

 

 

Leave a Comment